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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네이처의 주성분 중의 하나인 하라케케(HARAKEKE) 성분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하라케케(harakeke)를 일반적으로 Flax라고도 불리우고, 실험에서는 Flaxcom으로 표기하였습니다.) 리빙네이처의 모든 성분들은 자연에서 얻어지지만, 자연에서 얻어진다고 제품이 좋다고만은 말 할수 없습니다.이에 리빙네이처는 자연에서 얻어진 성분들을 리빙네이처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채취, 조합, 배합 등과 같은 그린테크놀러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와같은 기술을 소비자들하여금 보다 높은 신뢰감을 주기위해, ABICH S.r.l. 이라는 이탈라아의 공신력있는 연구소

리빙네이처 수퍼히어로 성분 하라케케를 소개합니다. 한국화장품 "더샘"과의 콜라보레이션 기념!!오가닉피플 카페에서 리빙네이처 뷰티테스터를 모집합니다. 많이 응모해주세요!!^^테스터 제품은 리빙네이처의 엑스트라 하이드레이트 토닝젤 되시겠습니다.!!이미 아이유 화장품으로 소문난 더샘의 토닝젤의 원조격으로, 하라케케추춤물과 액티브 마누카 허니 를 기본으로한수분젤타입 크림입니다. 보습의 왕 !! 하라케케 토닝젤을 만나보세요.[오가닉 피플 카페에서 대문에 위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 덧글을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회원가입은 필수!!]

리빙네이처는 천연 방부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연 방부시스템이란 천연에서 얻은 자연발생적인 재료를 통해 부패를 방지하고, 세균과 박테리아 등으로 부터 보호를 하는 것입니다. 리빙네이처의 천연방부시스템은 리빙네이처의 수퍼 히어로 성분들,(마누카추출물, 하라케케추출물, 토타라추출물 등을 기본으로한 8가지 성분의 배합에 있으며, 리빙네이처만의 특별한 성분조합으로 부패 복원력에 강력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마누카추출물과 하라케케추출물은 항균작용을 비타민 E가 산화방지 기능을 주로 담당하며 토타라 추출물은 이런 원료들간의 시너지를 극대화시키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연방부제는 인공방부제에 비해 그 효능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유효기간은 최장 2년이며, 제품의 개봉 시 6개월 이내에 사용하시는걸 권장하고 있습..

2012.02.24 kbs2 방송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화장품 피부 유통기한과 파라벤의 비밀 편이 방영되었습니다.영국 리딩대학교 발표 - 20명의 유방암 환자들로 부터 종양 조직 샘플에서 공통적으로 파라벤 성분 검출!! * 파라벤의 논란이 계속되자 업체에서 無파라벤, 파라벤프리 등과같이 파라벤을 넣지 않았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만, 소비자들께서는 좀더 면밀히 성분에 대해 따져봐야 할것 같습니다.모든 전성분을 소비자가 알기에는 어려운 용어로 되어 있어 노력이 필요합니다만, 파라벤등과 같은 위험성 있는 성분들만이라도 알고 따져서 현명한 소비를 하시기 바랍니다.부틸파라벤 > 프로필파라벤 > 에틸파라벤 > 메틸파라벤 = 페녹시에탄올, 페노딥파라벤이라는 이름만 바뀌었을 뿐페녹시에탄올,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쿼터..

"자연에서 찾은 천연 계면 활성제 쿠메라호우" 쿠메라호는 뉴질랜드의 토종 식물이며 최대 3미터까지 성장하는 관목 상단의 꽃으로 크림색의 노란색 꽃잎이다. 초봄에 꽃을 피우며 마오리족에 의해 쿠메라호우 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쿠메라호우는 영국의 식민 통치하에 양조맥주 제조에 사용되는 홉 열매 대신으로도 사용되어졌으며, 푸른색의 잎사귀는 콧물과 신진대사 폐기물, 폐에 쌓이는 과도한 점액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고, 주로 차 형태로 우려서 마시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소화불량 완화, 통풍완화와 예방에도 사용되었습니다. 쿠메라호우의 꽃잎과 잎사귀에는 인삼의 주성분으로 알려진 사포닌이 다량 함유되어있는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졌습니다. 쿠메라호우 꽃 이와같이 쿠메라호우는 약용 뿐만 아니라 세정제로..

"알로에 베라" 보다 뛰어난 피부보습 효과를 지닌 "하라케케" 하라케케꽃(HARAKEKE Flower)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토착 식물 중에 하나로, 마오리어로 하라케케라고 불리우며, 일반적으로는'아마"(Flax)라고 불리우는 섬유식물입니다. 하라케케의 큰 잎은 3미터 이상의 크기로 자라는데, 이는 오랫동안 뉴질랜드 마오리 족에 의해 의복을 만들거나 전통가옥의 지붕, 돗자리, 어망 등을 만드는데 사용되어 왔습니다. 오래 전 뉴질랜드에 유럽인들이 도래 하였을때 하라케케의 강한 잎사귀의 섬유질로 밧줄과 린넨을 생산하는 주 재료로 쓰이기도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의학 용도로도 사용되었는데 식물의 줄기와 잎새의 사이에 알로에 베라와 같은 투명 젤리 모양의 수액이 발견되는데, 이를 플렉스검(Flaxgum)이라..

뉴질랜드 전역에 주로 분포되어 자라는 마누카 나무에서 채집하여 생산되는 마누카 꿀은 진한갈색에 걸쭉한 성상과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는 뉴질랜드만의 독특한 꿀입니다. 마누카 꿀은 마누카 나무에서 채집되는데 마누카 나무의 꽃이 1년에 단 4주 정도만 볼 수 있어 귀한 식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과거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에 의해 수세기 동안 민간 치료제로 사용되어 오다가 최근 마누카 꿀에 우수한 항균(항박테리아) 작용이 있다는 것을 최근 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Waikato University)의 피터몰란 교수(Dr. Peter Molan)의 임상연구결과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임상연구에 의하면 마누카 꿀에는 *페놀원액 13.2%를 물에 희석한 것과 같은 항균 기능이 있으며, 가장 저항력이 있는 박테리아..

에코서트(ECOCERT) 에코서트란 독립적인 프랑스 공인 인증기관으로 유럽공동체(EU)가 인정하며, 농산물 및 그 가공품이 유기농 규정을 준수하는지의 여부를 매년 심사를 통해 유기농 인증서를 재발급하는 유기농 인증 단체입니다. 약 6천 여종의 화장품 성분 중 2백 6십여개 품목에 대해 유기농 성분으로 인증하고 있습니다. 에코서트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인증 중에 하나이며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대표적인 유기농 인증마크입니다. 최근 수년전 부터 불어온 천연.유기농 시장 확대로 인해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의 많은 화장품 회사들이 취득하여 사용하고 있는 인증마크이기도 합니다. 에코서트의 유기농 인증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95% 이상의 천연성분을 함유할 ..